토스카드 연회비 혜택 포인트 입금 주의사항

요즘 핫한 토스카드 혜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그런데 보니까 혜택이 되게 좋은데, 주의해야할점도 있네요. 안그래도 이런 혜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나? 싶었는데 말입니다. 그럼 지금부터 토스카드 연회비와 혜택, 포인트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이 혜택들은 하루에 한번씩 받을 수 있는 것들이고 그래서 한달에 최대 46,5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 엄청난 파킹률이죠? 집을 나설 때 대중교통타면 300원 돌려받고, 커피 하루에 한번 300원 돌려받습니다. 햄버거 먹고 하루에 300원 돌려받고 편의점에서도 300원, 택시타고 집갈때 300원 또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심지어 전월 실적이 없어도 되고요. 이 5개의 영역에서 매일 한번씩 받을 수 있어요. 그러니까 하루에 버스타고 회사 출근해서 점심에 햄버거 먹고 커피 들고 회사 복귀해서 일하다가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간식사고 퇴근할 때 피곤하니 택시타고 퇴근하면 총 하루에 1,500원 할인받네요.

 

 

커피도 스벅,이디야,투썸,커피빈과 폴바셋,블루보틀,할리스,엔젤,파스쿠찌, 탐탐 이렇게 왠만한 체인점은 다 있구요. 편의점도 cu,gs25,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,미니스톱 가능합니다.

 

패스트푸드점도 버거킹,맘스터치,맥날, 쉑쉑과 롯데리아에서 가능하고 택시도 일반 현장결제부터 카카오택시, 타다, ut,마카롱 가능해요. 버스와 지하철 타면 하루에 한번 대중교통 할인주는데 이건 1~5일 정도의 시간이 걸려 캐시백 됩니다. https://coupa.ng/b8Wen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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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이게 결제금액이 계좌에서 빠질 때 바로 바로 적립이 됩니다. 버스나 지하철이 1~5일정도 걸리는데 여러 날짜의 사용 내역이 한번에 접수가 되면 그날 한꺼번에 캐시백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. 

 

원래는 토스카드를 발급받을 때 2000원을 내야하는데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라 무료 발급을 해주는 것이고요. 이때 주의할점이 바로 이건데, 이 혜택은 2022년 1월 2일까지만 진행이 되지만, 토스나 제휴 업체의 사정으로 기간이 연장되거나 더 빨리 마감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 

그러니 이 혜택이 계속 되는 점은 아니라는 것, 그래서 하루라도 더 빨리 쓰는게 이득이라는게 제 결론이라 바로 신청했어요. 참고로 토스 카드 연회비는 무료입니다. 또한 카드가 OTP기능도 있어서 카드를 핸드폰에 착 붙이기만 하면 고액송금도 가능합니다. 온라인 결제 시에는 하나카드를 선택해서 결제해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