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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뱅크 파킹통장 또 금리 인상했다

케이뱅크 파킹통장이 연 2.1%로 연 2.0%인 토스 파킹통장보다 더 나아서 이동을 했었는데, 이번에 2.3%로 또 인상이 되었습니다. 적금으로 묶어두기는 좀 고민이 되는 남는 돈을 보관하고 싶을 때 더할나위 없는 파킹통장은 하루만 넣어놓아도 2.3%의 이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입니다.

 

 

특히 케이뱅크는 1금융으로 더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 (kt자회사) 최대 3억원까지 넣을 수 있으며 이자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지급이 됩니다. 토스는 매일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었고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점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금리 차이가 이제 많이 나게 되었으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동했답니다.

 

 

 

특히 좋은점은 케이뱅크 파킹통장(플러스박스)는 최대 10개의 쪼개기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. 저는 그래서 각종 경조사비/병원비/여행자금 등등으로 세분화하여 적금들듯 넣어두고 있습니다. 통장을 쪼개놓았다면 이자도 쪼개서 들어오더라고요. 너무 많이 쪼개놓으면 이게 귀찮을 수도 있겠습니다. 

 

특히 지금 신규회원이 된다면 랜덤코드로 금리를 최대 10%까지 받아갈 수 있는 룰렛을 돌릴 수 있습니다. 또한 행운상자 100개를 받을 수 있는데 열때마다 최소 2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받아갈 수 있답니다.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가능하니 아직 계좌가 없다면 가입해보시면 되겠습니다. 

https://m.kbanknow.com/banking/k/kp9l4Mt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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